안녕하세요. 스타일리스트 배선영입니다!
기흥, 평택, 아산 등 삼성전자 공장 외벽을 보면
빨강, 파랑, 노랑 컬러의 벽이 장식되어 있죠.
저도 삼성전자에 패션 강의를 하러 간날
삼성전자 건물을 보고 찍은 사진인데요.
멀리서도 눈에 띕니다.
바로 이그림은 추상화가 몬드리안의 작품입니다.
1965년 YSL 입생로랑의 컬렉션에도
소개 되었습니다.
양말에만 포인트 주고 싶을때
Mitch Dowd 의 양말도 있구요.
Evil Gravy의 토트백도 있습니다.
핸드폰 케이스도 나왔었죠!
나이키에서도 운동화가 출시 되었답니다!
이렇게 패션과 아트의 콜라보.
재미있는 아이템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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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강의 스타일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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